FCA코리아, 천안 지프 전용 전시장 오픈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1-16 11:13 수정 2019-01-16 11:18

천안 전시장은 총면적 350㎡(약 106평) 규모로 1층 단독 구조로 이뤄졌다. 차량 전시 공간은 5m 층고로 설계돼 개방감을 살렸다. 전시장에는 터치 스펙 보드가 배치돼 차량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고 대형 스크린을 갖춘 오픈형 상담 공간도 마련됐다. 또한 소비자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와 커피 바도 준비됐다. 이밖에 지프 대표 차량이 전시된 히어로카존, 다양한 옵션을 적용해볼 수 있는 피팅 라운지 등이 조성됐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지프 브랜드 전용 전시장을 선보이면서 신형 랭글러와 체로키, 컴패스 등 다양한 신차를 도입해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올해 역시 지프 포커스 전략을 바탕으로 FCA 공식 전시장을 모두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 전환하고 새로운 모델을 출시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지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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