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추석 이후 달라진 도로교통법…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세요”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9-28 19:12 수정 2018-10-01 10:42
앞으로 자동차 뒷좌석 탑승자는 고속도로 뿐 아니라 모든 도로에서 안전벨트를 의무적으로 매야 한다. 자전거 음주운전 역시 자동차와 동일한 기준으로 제재 받게 되며 안전 관련 법규가 강화된다. 또한 내리막길 주차 사고와 관련해 미끄럼 방지를 위한 법규도 생겼다. 도로교통공단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라 교통범칙금 및 과태료 체납자에게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제한하기로 했다.
경찰청이 9월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개정 도로교통법 관련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자료제공=도로교통공단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경찰청이 9월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개정 도로교통법 관련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자료제공=도로교통공단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지점토 씹는 맛” 투뿔 한우 육사시미 ‘충격’…“뿔 두개 달린 소 아니냐”
- ‘강북 햄버거 가게 돌진’ 70대 운전자, 불구속 송치
- 너무 생소해서? 한강 ‘한국어 호명’ 막판 무산된 까닭
- “수업 대신 탄핵 집회” 학생 메일에…“용기 내어 전진하길” 교수 답장
- 저성장 시대…‘포장은 낱개, 가격은 저렴’ 트렌드 급부상
- 노후자금까지 영끌… 작년 3만4000명 퇴직연금 깨서 집 샀다
- 韓 스마트폰 시장 10.7% 역성장…스마트폰 가격 인상 탓
- 비구름 위치 10분마다 갱신… 기상청, 빅테크 뛰어넘는 AI 모델 개발
- 내년 전국 입주 23만74가구…올해보다 29.3% 줄어
- 불황이 바꾼 가성비 소비 ‘요노’가 뜬다
- 기온 뚝↓ 당일보다 다음날 ‘심혈관 질환’ 위험하다
- 색과 빛으로 물든 서울을 즐겨요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자동차와 法] 겨울철 눈길·빙판길 교통사고와 관련한 법률적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