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2명’ 현대차 에쿠스 화재… 실내 뒤덮은 불길 ‘발화지점은 어디’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8-09 16:53 수정 2018-08-09 17:19
현대차 에쿠스 화재 사고 현장이런 가운데 상주소방서가 사고 당시 촬영한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불길이 차량 실내를 뒤덮은 모습과 화재가 진화된 이후의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화재 흔적이 실내를 중심으로 남겨져 있으며 운전석 쪽 보닛 일부가 검게 그을렸다. 업계 관계자는 “BMW 화재와 달리 에쿠스 차량 엔진룸은 거의 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실내 앞좌석에 화재가 집중된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차 에쿠스 화재 사고 현장상주소방서 관계자는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꽃이 튀었고 차가 갓길에 정차된 상태에서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는 경찰이 조사 중으로 현재로선 세부 내용을 공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소방서와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숨진 여성 신원을 확인하고 차량 정밀 감식을 벌이는 등 사고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BMW 사태처럼 차량 결함에 의한 것인지 범죄와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에쿠스 화재 사고 현장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건강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 “하루 10분이면 충분”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 ‘2026 롯데 VCM’… 신동빈 회장, 수익성 중심 경영 대전환 선언
“사천피 뚫린 국장의 반란”…동학개미 작년 수익률, 서학개미의 ‘3배’
코스피, 4800선도 넘었다…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7500원 두쫀쿠, 재료비만 2940원…“비싼 이유 있었다”
- 설 명절 다가오는데…고환율에 수입 과일·수산물 가격도 부담
- “어두운 방에서 스마트폰, 망막 태운다”…전문가 경고
- ‘암-재발-전이’ 모두 극복한 비결은 환자 의지와 노력[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 다주택자 인구감소지역서 산 9억 집, 중과세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