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공인중개사의 소통 부동산어플, ‘지비다(JIVIDA)’ 출시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3-15 15:09 수정 2018-03-15 15:12
▲ 아즈나㈜의 지비다(JIVIDA) 어플리케이션부동산 중개 수수료 분쟁의 원인은 덜 주고 싶은데 더 줬다고 생각되거나 더 받아야 하는데 덜 받았다고 생각될 때 생긴다. 고객과 중개사 각자 마음에 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계약하고, 노력한 만큼 더 주고 덜 받고 기분 좋은 합의에 의하면 분쟁이 없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은 몇몇 분야를 제외하고는 공인중개사를 매개체로 중개 행위가 이루어진다. 궁극적으로 내가 원하는 조건의 부동산을 잘 찾아주고 내가 원하는 조건에 잘 팔아줄, 마음에 드는 공인중개사를 찾는 행위이다.
아즈나㈜는 ‘고객과 중개사 모두 비용 없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부동산 앱’ 이라는 모토로 ‘지비다(JIVIDA)’를 출시했다. 지비다는 고객이 집(부동산)을 구하거나 집을 내놓을 때 힘들게 발품 팔지 않고 나(고객)의 요구 조건을 최대한 많은 공인중개사에 뿌리자는 것이다. 또한, 중개업소 입장에서도 주력으로 하는 분야의 고객이나 중개업소에서 보유한 물건에 맞는 고객을 만나기 위해서 과도한 홍보비를 지출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다양한 요구조건이 많은 고객의 요청을 실시간 받고 맞춤 고객에 연락을 하여 최적의 영업 및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즈나㈜ 대표는 고객이 바로 보낸 요구조건에 위치기반이 적용되어 즉시 방문 가능한 위치에서 메시지로 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객 위치 인근 중개업소의 중개사로부터 현재 상황에서의 실시간 메시지 답신임을 고려하면 허위 매물 가능성이 거의 없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즈나㈜의 지비다 어플은 고객은 고객이 원하는 조건을 제공해 수백, 수천 명의 공인중개사를 실시간 메시지로 만날 수 있으며 어디에서든 원하는 조건의 부동산 물건을 수많은 공인중개사에 편하게 의뢰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또한 광고비 없이 중개업소의 입지에 상관없이 하루 수십, 수백 명의 고객의 의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비다’의 자세한 정보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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