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미니, 보증 만료 차량 대상 ‘무상 점검’ 실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10-20 10:41 수정 2017-10-20 10:45
BMW코리아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19일까지 4주간 ‘닥터 BMW 위크(Dr. BMW Week)’와 ‘미니 홈커밍 위크(MINI Homecoming Week)’ 무상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MW와 미니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테크니션들이 소비자의 차량을 점검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 노하우 및 잘못된 수리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BMW와 미니의 무상 보증 기간이 만료된 차량을 대상으로 배터리 상태와 차량 실내외 위험물 체크 등 40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캠페인 기간 서비스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BMW와 미니의 부품과 공임, 엔진오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유상 수리비용이 100만 원 이상일 경우 10만 원 수리비 할인권을 증정하고 200만 원이 넘으면 20만 원 할인 쿠폰을 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번 캠페인은 BMW와 미니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테크니션들이 소비자의 차량을 점검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 노하우 및 잘못된 수리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BMW와 미니의 무상 보증 기간이 만료된 차량을 대상으로 배터리 상태와 차량 실내외 위험물 체크 등 40가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캠페인 기간 서비스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BMW와 미니의 부품과 공임, 엔진오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유상 수리비용이 100만 원 이상일 경우 10만 원 수리비 할인권을 증정하고 200만 원이 넘으면 20만 원 할인 쿠폰을 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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