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 서서 소변보는 개..왜?
노트펫
입력 2017-09-15 16:07

[노트펫] 물구나무를 서서 소변을 보는 개 동영상을 미국 IT 전문매체 매셔블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비글 반려견 ‘오기’의 가장 큰 재주는 물구나무서기다. 하지만 주인이 시킨다고 물구나무서기를 하진 않는다. 바로 소변을 볼 때, 물구나무서기를 한다고 한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물구나무서기를 한 오기가 소변을 볼 뿐만 아니라 물구나무서기로 걸어가면서 소변을 본다.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개가 물구나무서기로 소변을 보는 이유가 소변이 영역표시 수단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더 높은 위치에 소변을 봐서, 더 큰 개가 소변을 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작은 개일수록 물구나무서기로 소변을 봐, 소변 위치를 높게 만든다는 것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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