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공급가… ‘복산동 월드메르디앙 뉴시티’ 눈길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입력 2017-09-14 09:08 수정 2017-09-14 09:16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 내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다.
지난 6월 3일 정부의 주택법 개정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되며 과거 고질적으로 지적되던 문제점들이 개선됐다. 주택법 개정에 따라 주택조합설립 인가를 받기 위해 조합원을 모집하거나 인가 전 신고한 내용을 변경하면 해당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또 업무대행사의 범위 구체화와 주택조합의 공동사업주체인 시공사의 선정 및 피해보상범위 강화 등의 내용도 추가됐다.
이러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에 들어서는 ‘복산동 월드메르디앙 뉴시티’가 눈길을 끈다. 3.3㎡당 900만 원대로 공급되며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우정혁신도시는 10개 공공기관이 입주를 완료한 상태로 울산의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단지 바로 뒤 제2울산중(2018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바로 앞 성신고가 있고 도보 6분 거리에 복산초가 있다. 여기에 울산고, 약사초, 학성여고 무룡중학교가 가까이 있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우정혁신도시 내 상업시설을 비롯해 신세계 백화점(2022년 예정), 서덕출공원, 홈플러스, 이마트,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동강병원 등이 인접해 있다. 또 태화강, 태화강대공원, 태화강체육공원, 태화루, 함월산, 태봉산, 학성공원 등 이용이 쉽다.
복산동 월드메르디앙 뉴시티는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59~84㎡ 총 463가구로 구성되며, 2단지는 전용면적 59~84㎡ 445가구 규모다. 울산, 부산, 경남권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중 무주택자이거나 전용 85㎡ 이하의 주택을 1가구 소유한 가구주이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홍보관은 울산 광역시 북구 진장동 733(58-1B 1L)2층에 마련돼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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