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IAA 영상]콘셉트카로 확인한 BMW 미래 전기차
동아경제
입력 2017-09-13 16:50 수정 2017-09-13 17:27

BMW가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BMW i 비전 다이내믹스(BMW i Vision Dynamics) 전기 콘셉트카를 12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BMW i 비전 다이내믹스는 BMW 전기차 모델 군인 i3와 i8 사이에서 위치하는 4도어 그란 쿠페로, E-모빌리티를 추구하는 BMW 그룹의 이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새로운 비전 콘셉트카다.
특히 기존 BMW i 시리즈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BMW 디자인 철학을 계승하면서 미래이동성에 필수적인 기능과 특유의 디자인 전통을 진보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BMW i 비전 다이내믹스는 1회 충전으로 최고 6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20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단 4.0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동아오토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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