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EA189 엔진’ 추가 리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08-29 14:57 수정 2017-08-29 15:01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EA189 엔진을 장착한 9개 모델, 8만2291대에 대한 환경부의 리콜계획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콜 승인을 받은 차량은 모두 2.0리터 엔진 장착 모델로 파사트, CC, 골프 2.0, 제타 2.0 등 폴크스바겐 6개 모델 5만8693대와 A4, A5, A6 등 아우디 3개 모델 2만3598대다. 이로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월 리콜 승인을 받은 폴크스바겐 티구안을 포함해 EA 189 엔진을 장착한 전체 차량의 87%에 대한 리콜 승인을 받았다.
대상 차량을 소유한 고객들에게는 리콜에 대한 전반적인 방법 및 일정에 대한 안내문이 9월 중순부터 모델별로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대상 모델의 리콜은 9월 25일부터 시작된다. 리콜은 2.0리터 엔진 차량의 경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약 30분 내로 완료되며, 무상으로 실시된다. 대중교통 비용 지원 및 픽업 앤 딜리버리 등과 같은 고객 편의를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환경부는 기술적 조치를 통해 실내주행 및 도로주행 상황에서 배출가스 기준허용치를 달성할 수 있으며, 연비나 엔진 성능 저하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검증 후 리콜 계획서를 최종 승인했다.
한편, 지난 2월 6일부터 리콜을 시작한 티구안 리콜은 대상 차량의 약 50%가 리콜을 완료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샤넬 백, 韓서 7%대 기습 인상 단행…클래식 맥시 2000만원 돌파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번호이동… “단말기 동나”
- “상장 유지 조건 강화땐 2029년까지 230개 기업 퇴출 대상”
- 반도체 선방에도 1월1~10일 수출 2.3%↓…대미 14.7%↓
- 연초 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들, ‘빚투’도 최대
-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