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계란 판매 빠르면 오늘 오후 재개…“살충제 검사 이상없다” 판정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7-08-16 13:30:00 수정 2017-08-16 1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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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몬 제공

국내 농가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 성분 피프로닐이 검출됨에 따라 계란 판매가 전국에서 일제히 중단된 가운데, 티몬이 안정성이 확보된 계란에 한 해 빠르면 오늘(16일) 오후부터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티몬은 “전 유통업계의 계란 판매 중지라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던 15일, 티몬 역시 슈퍼마트에서 취급하는 생란을 즉시 판매 중단한 후 수거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살충제 검사를 진행했다”면서 “그 결과 ‘이상없음’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안전성이 확보된 물량에 대해서 빠르면 금일 오후 1시 이후 다시 판매를 재개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티몬 슈퍼마트 친환경인증 대란 15구는 기존 가격 그대로 2,95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단, 1일 1인 1판 구매 한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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