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90,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SUV' 수상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2-27 16:22 수정 2017-02-27 16:29
볼보 XC90지난해 7월 국내 출시된 XC90은 브랜드 미래를 이끄는 모델이다. 세련된 느낌의 최신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서 선정하는 ‘2017 올해의 차’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차의 가치와 성능, 편의성 및 사양, 디자인과 감성, 안전성, 연료 효율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모델을 결정했다. XC90은 68점을 획득해 최종 후보에 오른 메르세데스벤츠 GLE와 GLS 등을 따돌렸으며 우수한 상품성이 장점으로 꼽혔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올해의 SUV 수상은 치열한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서 XC90의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상반기 출시되는 크로스컨트리 등 향후 출시되는 모델을 통해서도 ‘사람’ 중심의 브랜드 철학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 XC90은 지난달 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한 2017 올해의 차에도 선정됐다. 내·외관 디자인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주행 성능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올해의 SUV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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