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AS 2017]벤츠 ‘더 뉴 E클래스 쿠페’ 세계 최초 공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7-01-10 17:32 수정 2017-01-10 17:38

메르세데스벤츠가 9일(현지 시간) 개막한 ‘2017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더 뉴 E클래스 쿠페’를 비롯한 총 5종의 신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벤츠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차량은 더 뉴 E클래스 쿠페와 ‘메르세데스-AMG GT C 에디션 50’ 등 완전변경 신차 2종과 ‘더 뉴 제너레이션 GLA’, ‘메르세데스-AMG GLA’,‘ 메르세데스-AMG GT·GT S’ 등 부분변경 모델 3종 등 총 5개다.
더 뉴 E클래스 쿠페는 쿠페 모델 특유의 비율과 함께 뚜렷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며 여유로운 실내와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형 E클래스와 동일하게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결합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탑재돼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더 뉴 제너레이션 GLA는 업그레이드 된 내외부 디자인과 다양하고 새로운 편의장치가 탑재됐다. 이밖에 더 뉴 제너레이션 메르세데스-AMG G와 더 뉴 제너레이션 메르세데스-AMG GT S, 메르세데스-AMG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C 에디션 50 등 고성능차도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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