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2컷]피아트 500X, 실내외 살펴보면 ‘감성 디자인·실용성 탁월’
동아경제
입력 2016-03-24 14:28 수정 2016-03-24 14:33
FCA코리아는 피아트의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피아트 500X(All-New Fiat 500X)’를 24일 오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나섰다.
피아트 500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계승한 피아트 500X는 2.4리터 가솔린 및 2.0리터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9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렸다. 또한 4륜구동 시스템 등 스마트 드라이빙 시스템 탑재가 주요 특징이다.
가격은 오는 6월까지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돼 팝 스타 2990만 원, 크로스 3580만 원, 크로스 플러스 3980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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