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내 딸 금사월’서 실제 연인으로?
동아경제 기사제보
입력 2016-02-17 15:07 수정 2016-02-17 15:16
윤현민 백진희. 사진=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캡처
윤현민 백진희 열애설, ‘내 딸 금사월’서 실제 연인으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7일 광명 이케아에서 함께 쇼핑을 즐겼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윤현민과 백진희 양측은 17일 “윤현민과 백진희는 친할 뿐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며 “쇼핑은 촬영 중간 시간이 나서 간 것이다. 두 사람만 간 것이 아니라 각 회사의 매니저도 함께 있었다. 사진이 둘 만 나와서 오해를 산 것”이라며 열애설을 해명했다.
한편 윤현민은 지난달 초 배우 전소민과의 결별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여대 출신 채용 거른다” 커뮤니티 글 확산…사실이라면?
- “하루 3시간 일해도 월 600만원”…아이돌도 지원한 ‘이 직업’ 화제
- 중증장애인도 기초수급자도 당했다…건강식품 강매한 일당 법정에
- 고현정, 선물에 감격해 하트까지…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 삶의 속도와 온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33〉
- 수영, 역대급 탄탄 복근…슈퍼카 앞 늘씬 몸매 자랑까지
- ‘벽에 붙은 바나나’ 소더비 경매서 86억원 낙찰
- 범죄? 사고?…시흥 낚시터서 숨진채 발견된 40대 ‘미스터리’
- 도박현장서 압수한 현금 훔쳐 쓴 전직 경찰관 징역 2년
- 정차 중이던 차 들이박고도 직진…70대 여성 ‘운전미숙’ 추정
- 한국인 28살부터 33년간 흑자인생…43살 노동소득 4290만원 ‘정점’
- 서울 전세시장 숨 고르기…‘올파포’ 입주에 송파·강동 1억 ‘뚝’
- “예금자보호한도 확대에”…금융사 예보료 인상도 불가피
- 올해 종부세 대상 55만명·5조원 규모…12월16일까지 납부해야
- 눈가 주름=치매 조기 경고…많으면 최대 2.5배 더 위험
- 제주 ‘올해 최우수 공영관광지’ 어디일까?…“돌문화공원”
- “퇴근길에 대출상담 받으세요”… 저녁까지 문 여는 은행들
- “딸기 1kg 케이크부터 딸기 타워 빙수까지”… 겨울 딸기 맞이하는 업계
- 자체 칩-OS 탑재 화웨이, ‘스마트폰 굴기’ 시험대
- 종부세 대상 소폭 늘어난 55만명…1인당 평균 세액 14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