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부인," 친한 동료일 뿐, 그이상 아냐"… 그레이측 ‘확인중’
동아경제 기사제보
입력 2016-01-29 14:10 수정 2016-01-29 14:12
그레이.사진= 그레이 SNS티파니 열애설 부인," 친한 동료일 뿐, 그이상 아냐" 그레이측 입장은?
티파니가 그레이와의 열애설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29일 ‘소녀시대’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연예매체에 “티파니와 그레이는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을 하며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갔다.
그레이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티파니의 열애설 상대인 그레이는 가수겸 음악 PD로, 현재 박재범이 주도하는 힙합레이블 AOMG소속의 실력파 래퍼로 활동중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 ‘제2 마라톤 붐’의 그늘 부상…“이렇게 하면 줄일 수 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세계 질서는 필연 아닌 선택의 결과… 다른 미래 상상할 수 있어야”[이설의 글로벌 책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