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천식주의보, 실내 습도 40%정도 유지…환기 자주 시켜주는 것도 도움
동아경제
입력 2016-01-18 14:29 수정 2016-01-18 14:30
도라지. 사진=동아일보 DB겨울 천식주의보, 실내 습도 40%정도 유지…환기 자주 시켜주는 것도 도움
춥고 건조한 겨울이 되면서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천식이란 기도의 만성 염증으로 가벼운 자극에도 기도가 좁아지거나 천명, 기침,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호흡기 질환으로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의 털, 약품 등까지 많은 요인이 있다.
또한 담배연기, 공기오염 등 생활 속에 불가피하게 닿는 것들로 인해 천식이 생기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나 지금같은 건조한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더 약화돼 예방과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천식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 습관이 가장 중요한데, 먼저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기관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관지 천식에 좋은 음식으로는 귤, 오렌지 등 감귤류와 브로콜리, 무, 토마토, 도라지, 생강, 더덕, 배 등이 있다.
한편 천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진드기를 없애기 위해 실내 습도는 40%정도를 유지하고, 환기를 자주 시켜주는 것도 좋다.
또한 찬공기나 급작스러운 야외 운동이 천식을 유발시키기도 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가벼운 실내운동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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