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와 열애설 채국희, 영화 ‘도둑들’에서 동반 출연
동아경제
입력 2016-01-04 09:18 수정 2016-01-04 09:34
채국희. 사진=JTBC 하녀들
오달수와 열애설 채국희, 영화 ‘도둑들’에서 동반 출연
오달수와 열애이 보도된 채국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 매채는 오달수와 채국희가 오래된 연인으로 이미 연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자연스럽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오달수와 채국희는 영화 ‘도둑들’에서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한편 채시라의 동생인 채국희는 1994년 에이콤 2기 뮤지컬배우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JTBC 드라마 ‘하녀들’에 출연했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