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비키니 입고 볼륨감 과시… “함께 운동으로 건강해져요”
동아경제
입력 2015-12-09 14:47 수정 2015-12-09 14:50
레이양. 사진=레이양 SNS
레이양, 비키니 입고 볼륨감 과시… “함께 운동으로 건강해져요”
레이양이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ay는 가오리를 뜻하기도 하죠? 저도 그만큼 물을 좋아하는데요. 바쁜 척 못 다녔던 수영을 다시 시작합니다. 겨울이라고 움추리지 말고 우리 함께 운동으로 건강해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요가와 웨이트 트레이닝 등으로 다져진 완벽한 S라인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레이양은 최근 KBS2 ‘비타민’에 고정 패널로 출연 제안을 받고 결정했다. 오는 10일 방송분부터 매주 목요일 ‘비타민’에서 레이양을 만날 수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양은 LG유플러스 ‘심쿵클럽’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유인나 박시연 박솔미 등 많은 스타를 가르친 요가강사로도 유명하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마곡 ‘반값아파트’ 토지임차료는 월 82만 원[부동산 빨간펜]
- [기고/성기광]탄소중립의 중심에 선 ‘고로슬래그’
- 유해물질 범벅 유모차-장난감 ‘알테쉬’ 등서 해외직구 금지
- 퇴직연금, 실적배당형 수익 13%… 원리금 보장형의 3배 넘어
- 대구銀, 시중은행 전환… 32년만에 ‘전국구 은행’ 탄생
- 약해진 소변 줄기, 다 병은 아니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 한국의 부자는 어떻게 살고 있나[황재성의 황금알]
- 친구 많으면 외롭지 않을까? 혼자 노는 ‘내면의 힘’ 있어야[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 정원에서 공존을 배우다[김선미의 시크릿가든]
- “70세 넘으면 ‘폐물’ 취급…그래도 80까지는 뛸 겁니다”[서영아의 100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