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동, 비서관 월급 상납 논란에 “월급 내 놓으라고 강압한 적은 없었으며…”
동아경제
입력 2015-12-07 15:25 수정 2015-12-07 15:26
박대동 의원. 사진=동아일보DB박대동, 비서관 월급 상납 논란에 “월급 내 놓으라고 강압한 적은 없었으며…”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울산 북구)은 7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비서관 월급 상납 강요’ 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박대동 의원은 “특히 저를 믿고 성원해주는 북구 주민 여러분께 너무도 송구하고 죄송스런 마음”이라고 밝히며 “이번 일을 저 자신을 성찰하고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후 박대동 의원은 “저도 인간인지라 허물이 있지만,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그렇게 파렴치한 사람은 아니다”라며 “월급을 내 놓으라고 강압한 적은 없었으며, 사실이 왜곡되거나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대동 의원은 비서관과 관련해 “저는 박 전 비서관을 아꼈고 가족같이 생각했던 사람”이라며 “퇴직 후 2년 가까이 지나고 총선 경선과 공천을 앞둔 시점에서 왜 이렇게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며 “박 전 비서관은 울산사무실 근무 당시 회계 업무를 맡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구에서 저의 울산 아파트를 관리하면서 가스비, 관리비 등을 선 지출했고, 후에 모두 아내가 정산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대동 의원의 전직 비서관 박 모씨는 지난해 1월가지 박대동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13개월 동안 자신의 월급에서 매달 120만 원 씩 의원실 인턴 계좌에 송금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