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신소연, 5일 결혼… 강민호, 웨딩촬영 중 “가리니까 예쁜데~”
동아경제
입력 2015-12-03 08:13 수정 2015-12-03 08:15
강민호 신소연. 사진=신소연 SNS
강민호♥신소연, 5일 결혼… 강민호, 웨딩촬영 중 “가리니까 예쁜데~”
야구선수 강민호와 기상캐스터 신소연의 웨딩촬영 현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신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촬영. 오빠 : 우와 가리니까 예쁜데~ 공주놀이 왕자놀이. 멋있는 척 엄청 잘해. 연습하고 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호 신소연 예비부부부는 웨딩촬영 중인 모습이다.
특히,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웃음을 짓는 신소연과, 그런 그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강민호의 모습은 예비부부의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단독]외부 전문가 중재에도… ‘배달앱 수수료율 인하 합의’ 또 불발
- “강남 당첨” 3자녀에도 혼인신고 미뤄… 편법 키운 ‘누더기 청약’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위고비가 관절염에도 효과?… 선을 넘는 비만 치료제 시장
- 삼성전자, 3분기 R&D비용 역대 최대 8.9조 집행
- 은행-2금융권 ‘가계대출 조이기’ 이어져… 대출금리 계속 상승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