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V 포터상]필츠코리아, 전 직원이 공유가치 창출 프로젝트 참여
동아일보
입력 2015-12-02 03:00 수정 2015-12-02 03:00
독일계 산업 안전 자동화 솔루션 업체인 필츠코리아는 안전한 기계사용과 산업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직원과 공유가치창출(CSV)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CSV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수립하는 전략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의에는 김정훈 사장을 비롯해 부서별 책임자들이 참석한다. 개인별, 팀별 목표 및 예산계획을 정하고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이후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낸다. 또 국제 공인 자격증인 기계류안전전문가 자격증(CMSE)을 발급, 운영한다. 유럽 최고 권위의 규격 인증기관인 TUV와 협업해 교육 인증서를 발행한다. 올해만 1000여 명이 관련 교육을 수료했다. 한국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세미나도 진행한다.
전 직원과 공유가치창출(CSV)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CSV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수립하는 전략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의에는 김정훈 사장을 비롯해 부서별 책임자들이 참석한다. 개인별, 팀별 목표 및 예산계획을 정하고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이후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개선점을 찾아낸다. 또 국제 공인 자격증인 기계류안전전문가 자격증(CMSE)을 발급, 운영한다. 유럽 최고 권위의 규격 인증기관인 TUV와 협업해 교육 인증서를 발행한다. 올해만 1000여 명이 관련 교육을 수료했다. 한국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세미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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