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연인 최자에 애정 과시?… 다이나믹듀오 신곡에 “드디어 나왔다”
동아경제
입력 2015-11-17 15:31 수정 2015-11-17 15:31
최자 설리.
설리, 연인 최자에 애정 과시?… 다이나믹듀오 신곡에 “드디어 나왔다”
설리가 신곡으로 돌아 온 연인 최자를 응원했다.
설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 드디어 나왔다”는 글과 함께 다이나믹듀오의 신곡 ‘겨울이 오면’을 듣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다이나믹듀오는 17일 정오에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크러쉬, 지코, 그레이, 딘, 나플라, MGFC, GroovyRoom, 버벌진트, PEEJAY, 프라이머리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다이나믹듀오는 또 앨범 발매 당일인 17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 라이브 컴백 쇼케이스 ‘DYNAMIC DUO-GRAND CARNIVAL SHOWCASE(다이나믹듀오 그랜드 카니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공식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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