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송해 선생님은 몇 천 만원을 보내주셨다”, 사기혐의 무죄 확정
동아경제
입력 2015-11-13 08:54 수정 2015-11-13 08:56
송대관. 사진=TV조선 ‘연예가X파일’송대관 “송해 선생님은 몇 천 만원을 보내주셨다”, 사기혐의 무죄 확정
가수 송대관이 방송에 출연해 사기 사건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연예가X파일’에서는 송대관이 출연해 3년 만에 사기 혐의를 벗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송대관은 “가슴에 흐르는 눈물로 보냈다”며 “나는 결백하다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지냈다고 말했다.
동료 연예인들이 도와줬다는 말이 있다는 말에는 “마음 적으로 동료들이 많은 힘을 줬다”며 “송해 선생님은 몇 천 만원을 보내주셨다”고 말해 고마움을 전했다.
송대관은 동료 가수 태진아에 대해서는 “조금”이라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진행자가 “아내 때문에 이번 사건이 생겼는데”라고 말하자, 송대관은 “사람들 나름대로 생각은 다르겠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사람이 없었으면 제가 이 자리에 없었다”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던 사람이다”라며 아내에 대한 원망이 아닌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송대관은 “그 동안 제 팬들이 믿어줬다”며 “신뢰하고 기다려 줬다”말하면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대법원은 송대관의 사기혐의 판결선고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 송대관의 무죄를 확정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