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남편 미키 정이 선물한 빼빼로 들고 ‘찰칵’

동아경제

입력 2015-11-12 08:36 수정 2015-11-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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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사진=하리수 SNS

하리수, 남편 미키 정이 선물한 빼빼로 들고 ‘찰칵’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 미키 정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하리수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소영이와 희빈이 선물도”라는 글과 함께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빼빼로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남색 비니 모자를 쓰고 짙은 빼빼로에 입을 맞추는 것 같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0세인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동안 얼굴과 매끈한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리수는 성전환 수술 후 지난 2007년 6살 연하의 미키 정과 결혼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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