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세 연하 류필립이 반한 몸매?… 명품 비율+구릿빛 피부
동아경제
입력 2015-11-09 13:43 수정 2015-11-09 13:44
미나. 사진=미나 SNS
미나, 17세 연하 류필립이 반한 몸매?… 명품 비율+구릿빛 피부
가수 미나가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과시했다.
미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과자 광고 촬영 중으로 보이는 사진 속 미나는 운동복을 입은 채 탄탄한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명품 비율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재 중화권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미나는 17세 연하 류필립과의 열애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류필립과의 열애를 인정한 미나는 군에 입대한 류필립의 수료식에 직접 도시락을 싸들고 간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비오는 날 맨발로 옷가게 찾은 노숙자…새 신발 신겨 보냈더니
- “월세시대 열차 출발했다”…대출 규제 ‘풍선효과’
- 산청군,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전국 ‘2위’
- 오메가-3·오메가-6, 총 19가지 암 위험 감소 확인
- 농협-대상, 배추 상생마케팅 할인행사 실시
- 기업 10곳 중 8곳 “정년 연장 긍정적”…평균 65.7세
- 찬바람에 면역력 뚝… 예방접종으로 중증질환 대비를
- “종신보험 5∼7년 들면 최대 120% 환급”… 보험사 과열경쟁 논란
- 예비부부 멍드는 ‘묻지마 스드메’ 없앤다…내년부터 가격공개
- “급여의 25% 넘게 신용카드 썼다면, 남은 기간 체크카드 사용을”
- 서울 알짜 사업장에만 PF자금 몰려… 지방은 아직도 ‘부실 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