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대학성적 '185명 중 1등'
동아경제
입력 2015-11-07 10:39 수정 2015-11-07 10:41
(사진: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대학성적 '185명 중 1등''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래퍼 헤이즈가 과거 공개한 대학교 성적이 주목 받고 있다.
헤이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 많이 했다. 이제는 평점 4.5 이상의 앨범을 준비하자"의 글과 함께 성적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학교 성적표에는 185명 중 1등을 한 등수가 선명히 찍혀 눈길을 끌었다. 헤이즈는 부산에 위치한 부경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헤이즈는 씨스타의 멤버 효린과 세미 파이널 대결을 펼쳤다. 이날 헤이즈는 엑소의 찬열과, 효린은 래퍼 베이식과 함께 무대를 준비했다. 결과는 효린이 9표차로 승리를 거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삼성, 세계 첫 ‘올인원 AI PC’ 공개
- “인구감소로 집값 떨어져 노후 대비에 악영향 줄수도”
- [머니 컨설팅]사적연금 받을 때 세금 유불리 따져봐야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한국판 마리나베이샌즈 막는 킬러규제 없애달라”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엘리베이터 호출서 수령자 인식까지… ‘배송 로봇’ 경쟁 본격화
- 연체 채권 쌓인 저축銀, 영업 축소… 수신잔액 26개월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