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다이어트 성공 후 날렵해진 턱선 자랑… “10년 만에 최저 몸무게”
동아경제
입력 2015-10-27 15:26 수정 2015-10-27 15:27

노유민, 다이어트 성공 후 날렵해진 턱선 자랑… “10년 만에 최저 몸무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노유민이 10년 만에 최저 몸무게를 달성했다.
노유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만에 최저 몸무게 찍고 광고멘트 녹음 중..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유민은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옆모습을 공개한 노유민은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노유민은 최근 다이어트에 돌입해 폭풍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다이어트로 고민인 많은 사람에게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알리고 싶다”는 포부도 밝힌 바 있다.
노유민은 앞서 21일, 다이어트 성공 후 한 달여가 지난 시점에 첫 복근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유민은 다이어트 전 유독 복부 비만이 심해 평균 수명보다 30년 빨리 사망에 이를 것 같다는 전문의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이날 공개한 사진 속에는 살이 아닌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자리 잡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 한미 관세협의 오늘 2차 고위급 회담…‘줄라이 패키지’ 분수령
- 지방 집값 양극화…세종·청주 ‘고공행진’ 광주·대구 ‘침체’
- 청약통장, 반짝 증가하더니…한달새 가입자 2만명 이탈 “당첨 기대 낮다”
- “주택연금 가입률 1.89%… 가입 늘면 노인 빈곤율 5%P 하락”
- 샤오미, 포코M7 프로5G 출시…출고가 28만원
- 한화호텔, 매출 2조 급식업체 ‘아워홈’ 품었다
- “당신의 피부 점수는 76점”… AI, 뷰티관리도 척척
- 삼성, AI시대 승부수… 로봇-오디오 이어 ‘유럽 공조 1위’ 품는다
- 1분기 나라살림 적자 61.3조…역대 두 번째 규모
- ‘비강남’ 전용 59㎡ 11억…고삐 풀린 분양가, 앞으로 더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