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조선 최고 절세미녀 ‘조소사’ 역 한채아, SNS 통해 백옥(?) 사진 공개
동아경제
입력 2015-10-17 15:28 수정 2015-10-17 15:30
한채아. 사진=한채아 SNS
‘장사의 신’ 조선 최고 절세미녀 ‘조소사’ 역 한채아, SNS 통해 백옥(?) 사진 공개
최근 드라마 ‘장사의 신’에서 조선 최고 절세미녀 ‘조소사’로 등장한 배우 한채아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채아는 1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최근 진행한 것으로 보이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화보 촬영 이미지를 볼 수 있는 모니터 화면을 촬영한 것으로, 한채아는 하얀색의 맑은 피부를 자랑한다.
특히 한 쪽 어깨가 드러나는 하얀 옷과 빛에 반사 된 하얀색 피부는 몽환적 느낌까지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KBS-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조소사 역으로 등장, 앞으로 장혁과 어떤 러브라인을 형성할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가전을 제대로 쓰는 방법”… LG전자, 구매자 10명중 3명 ‘구독’ 이용
- 전세사기 피해자 8번째 사망…“마지막 날까지 8400만원 못 돌려받아”
- 육아휴직 중인 직원 승진시키는 회사…“자녀당 2년, 모두 근속연수”
- 농식품부 “채솟값 6월에야 평년 수준…당근·양배추 할당관세”
- 슬그머니 또 증가한 ‘빚투’…어디서 늘었나보니
- 강북 84㎡ 아파트 전세 3억→4.5억… 서울 고점의 76%까지 뛰어
- 행복주택, 월급 받은 기간 5년 이내라면 지원 가능[부동산 빨간펜]
- SK하이닉스, 첨단 HBM 양산 속도전… “세계 톱 수성”
- 신생아대출 효과에… 30대, 1분기 아파트 가장 많이 샀다
- 사과 81%, 배 103% 껑충… 물가 둔화에도 ‘과일값 쇼크’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