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이연희, 스시데이트… 빛나는 미모 ‘역시 SM 대표미녀’
동아경제
입력 2015-10-14 09:55 수정 2015-10-14 09:56
보아 이연희.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보아·이연희, 스시데이트… 빛나는 미모 ‘역시 SM 대표미녀’
가수 보아가 절친 이연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보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연희짱과 스시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보아와 이연희는 함께 식사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두 사람답게 청초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보아와 이연희는 소문난 연예계 절친이다. 이연희는 지난 5월, 한 방송에서 “보아 언니와 술친구다. 언니와는 맥주를 마신다. 술을 찾아 마시는 건 아닌데, 식사에 와인을 곁들여 먹는 걸 즐긴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언니가 예쁜이라고 불러 준다. 저는 언니라고 하면서 따르고 있다”며 보아와의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보아는 지는 10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현지팬들과 만났다. 이연희는 최근 종영된 MBC ‘화정’에서 정명공주로 열연을 펼쳤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