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비키니 입은 알리 “나의 여름이 지나간 자리”…섹시 매력 어필
동아경제
입력 2015-10-06 14:40 수정 2015-10-06 14:41
알리. 사진=알리 SNS
검정 비키니 입은 알리 “나의 여름이 지나간 자리”…섹시 매력 어필
가수 알리가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알리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의 여름이 지나간 자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된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검정색 투피스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턱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검정색 수영복과 하이힐이 섹시한 매력을 더욱 강조해 남성들의 시선을 자극한다.
한편 알리는 앞서 6일 0시 자신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알리는 수영복과 시스루룩 의상을 입고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20151015 Coming Soon’이라는 글로 컴백 날짜를 공식적으로 알려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알리는 오는 15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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