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나는 가수다 레전드’ 통해 ‘어서 말을해’ 열창…분위기 ‘UP’
동아경제
입력 2015-09-12 11:32 수정 2015-09-12 11:33
국카스텐. 사진=국카스텐 SNS
국카스텐, ‘나는 가수다 레전드’ 통해 ‘어서 말을해’ 열창…분위기 ‘UP’
‘나는 가수다 레전드’에 출연한 국카스텐이 상암 광장을 뜨겁게 달궜다.
12일 오전에 방송된 MBC ‘2015 DMC 페스티벌’일환으로 공연된 ‘나는 가수다 레전드’에서는 국카스텐이 출연해 ‘꼬리’를 시작으로 관객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국카스텐은 시원한 가창력으로 ‘어서 말을해’를 열창하며 3천여명이 넘는 관객들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나는 가수다 레전드’특집에서는 2011년부터 ‘나는 가수다’를 빛냈던 양파, 국카스텐, 서문탁, 소향, 소찬휘, 스윗소로우, 인순이, YB가 출연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한편 이번 방송은 순위와 경연이 없는 무대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다시 보고 싶은 최고의 가수’들을 초대해 공연을 펼쳤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배 속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의 충격적인 상태
- ‘여친살해 의대생’ 포함 ‘디지털교도소’ 재등장…방심위, 접속차단 가닥
- “알바라도 할까요?” 의정갈등 불똥 신규 간호사들, 채용연기에 한숨
- 하룻밤에 1억3700만원…비욘세 묵은 럭셔리 호텔 보니
- 최강희, 피자집 알바생 됐다…오토바이 타고 배달까지
-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린 10대 구하려다 함께 빠진 경찰관 무사히 구조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