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유리겔라 “초능력 스파이 였다”…내용은 비밀(?)
동아경제
입력 2015-09-11 08:37 수정 2015-09-11 08:42
유리겔라. 사진=유리겔라 SNS마술사 유리겔라 “초능력 스파이 였다”…내용은 비밀(?)
이스라엘 마술사 유리겔라가 ‘초능력 스파이’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와 유리겔라의 인터뷰를 를 인용 “(유리겔라)30년간 이스라엘과 미국의 정보기관에서 활동했다”고 보도했다.
유리겔라는 하레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초능력 스파이로 이스라엘과 미국의 정보기관에서 활동했으며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죽을 때까지 발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3년 영국 BBC방송의 다큐멘터리 ‘유리겔라의 비밀스러운 삶’에서는 처음 유리겔러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와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에서 30년간 활동했다는 의혹이 처음 제기 됐었다.
당시 다큐에서는 이스라엘의 이라크 핵시설 폭격과 우간다 엔테베 공항 인질구출작전 등에서 겔라의 초능력을 활용했다고 밝혔으며, 유리겔라는 이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오는 10월 45년 만에 고국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유리겔라는 다큐멘터리 방송 이후 2년 만에 인터뷰를 통해 “BBC다큐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며, 활동의 대가로 한 푼도 돈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유리겔라는 1970년대에 그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자 미 중앙정보국 측 의사가 초능력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리겔라는 염력을 통해 숟가락을 구부리고 멈춘 시계바늘을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1984년에는 우리나라를 방문해 방송을 통해 초능력을 선보인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