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미래’ 장결희, 바르셀로나와 계약해지 · 이승우는 훈련 못해… 무슨 일?
동아경제
입력 2015-09-08 09:44 수정 2015-09-08 09:45
장결희. 사진=대한축구협회‘한국 축구의 미래’ 장결희, 바르셀로나와 계약해지 · 이승우는 훈련 못해… 무슨 일?
장결희(17)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됐다. 이승우(17)는 팀 훈련에 참가할 수 없다.
바르셀로나는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결희와 이승우에 대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추가 징계에 대해 알렸다.
FIFA는 최근 영입한 미성년 선수의 팀 훈련은 물론 클럽 내 시설 사용 금지 징계를 내렸다. 앞서 바르셀로나는 이승우 등 외국인 미성년자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FIFA 규정을 위반해 선수 영입 금지 및 해당 청소년 선수의 클럽 공식경기 출전 불가라는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징계로 바르셀로나는 5명의 미성년 선수와 계약을 해지했다. 바르셀로나는 해당선수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 “장결희가 FIFA의 희생양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FIFA 징계 강화로 이미 바르셀로나는 4명의 유소년을 방출했다. 총 5명의 외국 청소년이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해지됐고 4명의 신원이 공개됐다. 마지막 5번째가 장결희”라고 전했다.
이승우는 이번 계약 해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FIFA의 추가 징계로 클럽에서 훈련을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시설까지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장결희 바르셀로나.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하얼빈·삿포로 제쳤다”…서울 겨울축제 740만명 방문 ‘역대 최다’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지구는 좁다”…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
- 李 “정부 이기려 하지마라” 다주택자와 전면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