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결희, ‘FIFA 추가 징계’로 바르셀로나 떠난다… 이승우는 훈련 못해
동아경제
입력 2015-09-08 08:40 수정 2015-09-08 08:42
장결희. 사진=대한축구협회장결희, ‘FIFA 추가 징계’로 바르셀로나 떠난다… 이승우는 훈련 못해
장결희(17)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됐다. 이승우(17)는 팀 훈련에 참가할 수 없다.
바르셀로나는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결희와 이승우에 대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추가 징계에 대해 알렸다.
FIFA는 최근 영입한 미성년 선수의 팀 훈련은 물론 클럽 내 시설 사용 금지 징계를 내렸다. 앞서 바르셀로나는 이승우 등 외국인 미성년자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FIFA 규정을 위반해 선수 영입 금지 및 해당 청소년 선수의 클럽 공식경기 출전 불가라는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징계로 바르셀로나는 5명의 미성년 선수와 계약을 해지했다. 바르셀로나는 해당선수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8일 “장결희가 FIFA의 희생양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FIFA 징계 강화로 이미 바르셀로나는 4명의 유소년을 방출했다. 총 5명의 외국 청소년이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해지됐고 4명의 신원이 공개됐다. 마지막 5번째가 장결희”라고 전했다.
이승우는 이번 계약 해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FIFA의 추가 징계로 클럽에서 훈련을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시설까지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장결희 바르셀로나.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