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 예상경로, 22일 진행방향을 북북서로 돌려 우리나라로?…위력 약화 될 듯
동아경제
입력 2015-08-20 16:36 수정 2015-08-20 16:39
고니 예상경로. 사진=기상청 제공(천리안 위성 사진)고니 예상경로, 22일 진행방향을 북북서로 돌려 우리나라로?…위력 약화 될 듯
제15호 태풍 고니(GONI)가 발생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남부와 남부 일부 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0일 중부지방은 북쪽으로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으며, 남부지방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도영서는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한때 비가 오겠으며, 충청남북도는 밤부터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남부지방에도 비가 오겠으며, 낮 동안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제15호 태풍 고니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으며 서쪽으로 이동중이다.
현재 중심기압은 930파스칼(hPa)이며 최대풍속 180km/h의 위력을 가지고 있으며 강도는 매우 강한 상태다.
기상청은 태풍 15호 고니가 22일 진행방향을 북북서로 돌릴 것으로 내다 봤으며 이후 우리나라 남해와 일본 방향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위력 또한 약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제16호 태풍 앗사니(ATSAN)도 북서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16호 태풍 앗사니는 일본 동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태풍 15호 고니의 이름은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며, 제16호 태풍 앗사니는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번호이동… “단말기 동나”
연초 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들, ‘빚투’도 최대
당국이 눌러놨던 환율, 슬금슬금 1460원 눈앞
반도체 선방에도 1월1~10일 수출 2.3%↓…대미 14.7%↓- 삼전·하이닉스 날자…국민연금 3개월 새 70조원 벌었다
- 마운자로, 출시 4개월 만에 월 처방 수 위고비 추월
- “삼전·하닉 2배 먹자” 홍콩 향한 개미들…3일간 100억원 순매수
- “16시간 굶어도 살 왜 안 빠지지?”…간헐적 단식의 함정 ‘경고’
- 반도체서만 석달간 17조 번 삼성전자… 올 영업익 100조 전망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