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제이쓴, 97만 원으로 확 바뀐 강남집
동아경제
입력 2015-08-15 12:03 수정 2015-08-15 12:04
사진=나혼자산다 방송캡쳐
나혼자산다 제이쓴, 97만 원으로 새집 얻은 느낌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제이쓴의 도움으로 새집같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118회 분에는 강남이 집단장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은 인테리어 고수 제이쓴의 도움을 받아 집 개조에 나섰다. 우선 거실 벽은 흰색 페이트로 칠하고 문은 파란색으로 칠했다.
또한 방에 있던 서랍장은 흰색으로 칠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최종 마무리를 다하고 완성된 인테리어는 산뜻하게 바뀌고 강남은 “새집을 얻은 느낌 이다”라고 말해 만족스러움을 표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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