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백승혜, 알고보니 효부 … 시어머니 모시고 신혼여행을?
동아경제
입력 2015-08-06 13:13
택시 백승혜.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택시’ 백승혜, 알고보니 효부 … 시어머니 모시고 신혼여행을?
‘택시’에 출연한 가수 송호범과 백승혜가 양가 어머니를 모시고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여복종결자’특집으로 송호범과 아내 백승혜가 출연해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저 야리한 몸과 얼굴로 시어머니 뿐 아니라 할머니랑 같이 산다”며 “처음에 어떻게 같이 살게 됐나?”라고 백승혜에게 물었다.
백승혜는 “결혼 전에 임신을 한 상태여서 무작정 오빠(송호범)집으로 들어갔다”며 “거기 할머니 어머니 같이 사시니까 들어가 살고 조금 큰 집으로 이사 가면서도 당연하게 그렇게 됐다”며 “어떤 사람들은 의논을 하는데‘같이 살 수 있겠어? 따로 나가서 살아?’라는 한 마디 의논도 없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이에 이영자는 “더 놀라운 것이 있다”며 신혼여행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송호범은 “신혼여행을 어머니와 장모님과 같이 갔다”고 말했고, 백승혜는 “임신한 상태였기 때문에 ‘임신 3개월 ’신혼여행 가서 서로 볼 일이 없었다”며 “신혼여행을 안 가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선물했다.
백승범은 “어머니가 해외여행을 가 본 적이 없었다. 그 때 상의를 했었다”며 “장모님과 어머니가 친해 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한편 백승혜는 시어머니와는 애들 옷 때문에 불편할 때가 있었다고 밝히며 “(송호범이)오히려 미안할 정도로 어머니에게 뭐라고 한다”며 “나까지 그러면 안 되겠네라고 생각해 어머니에게 잘하게 된다”고 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샤넬 백, 韓서 7%대 기습 인상 단행…클래식 맥시 2000만원 돌파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번호이동… “단말기 동나”
- “상장 유지 조건 강화땐 2029년까지 230개 기업 퇴출 대상”
- 반도체 선방에도 1월1~10일 수출 2.3%↓…대미 14.7%↓
- 연초 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들, ‘빚투’도 최대
-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