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형 쏘렌토, 美서 안전벨트 결함으로 2500여대 리콜
동아경제
입력 2015-07-30 09:34 수정 2015-07-30 09:42

미국에서 기아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의 결함이 발견돼 2597대의 차량을 리콜 한다.
30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2014년 10월 23일부터 12월 10일 생산된 쏘렌토에서 조수석 안전벨트 버클 조립 불량으로 안전벨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발견됐다.
기아차는 다음달 15일부터 안전벨트 버클을 무료로 교환해 줄 계획이며 결함 차량 소유주에게 이와 관련한 사항을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결함은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에 국한된 문제로 현지 납품 회사의 부품에서 발생한 결함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앞서 2016년형 쏘렌토는 지난 3월에도 미국에서 가속페달 결함문제로 1만2361대의 차량을 리콜한 바 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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