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코리아, 폴크스바겐용 전후륜 디스크 로터 출시
동아경제
입력 2015-06-16 17:25 수정 2015-06-16 17:31

KGC코리아(대표 노재원)는 폴크스바겐에 적용할 수 있는 전륜용 312Ø와 후륜용 282Ø의 고탄소강(high-carbon steel) 세미튜닝 디스크 로터를 16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골프, 티구안, 제타, 파사트 등과 아우디 A3 등의 전후륜 디스크 로터 교체 시 순정부품을 대체해 1대1로 교환 정비할 수 있는 세미튜닝 부품이다.
제원은 전륜용인 312Ø의 경우 직경 312mm, 두께 25mm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ventilated disc)이며, 후륜용 282Ø는 직경 282mm, 두께 12mm의 솔리드 디스크(solid disc)로 디스크 면에 타공과 사선 슬롯을 함께 디자인해 열 방출과 제동성능을 향상시킨 고탄소강 소재의 디스크 로터다.
적용 차종은 골프, 티구안, 제타, 파사트, 시로코, A3, TT 중 같은 규격의 디스크 로터를 장착한 차량이다. 캘리퍼 업그레이드 없이 브레이크 퍼포먼스를 높이고자 할 경우나 한계 마모점인 두께 23mm 도달, 변형 등으로 교체시기인 디스크 로터의 대체부품으로 적용할 수 있다.
노재원 대표는 “일반적인 도로주행 환경에서 가격대비 성능을 최적화한 KGC RS 세미튜닝 디스크 로터 라인업에 지난해 말 수입차용으로 처음 소개한 폭스바겐용 312mm 전륜 디스크 로터에 대한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후륜용을 개발하면서 전륜용도 일반인이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브레이크 승차감을 위해 새롭게 설계했다”며 “대체 부품으로서의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해 출시한 이전 모델보다 가격을 약 10% 낮춰 국산차용 RS 제품과의 가격차이를 줄였다”고 말했다.
가격은 전륜용 312Ø 9만9000원, 후륜용 282Ø 6만 원(낱개가격)이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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