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軍 1명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나이 10대 후반 추정… 귀순 의사 확인
동아경제
입력 2015-06-15 14:47 수정 2015-06-15 14:50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사진=동아일보 DB北軍 1명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나이 10대 후반 추정… 귀순 의사 확인
15일 북한군 병사 1명이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귀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께 북한군 1명이 강원도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에 인접한 경계초소(GP)를 통해 귀순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넘어온 북한 군인의 귀순 의사를 확인했다”며 “귀순한 병사의 나이는 10대 후반으로 추정 된다”고 전했다.
귀순당시 북한군 병사는 우리 군에 명확히 귀순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군은 귀순한 병사의 신병을 안전한 곳에서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관련 기관에서 곧 합동신문에 나설 예정으로 군 관계자는“귀순자의 신병을 관계기관에 인계, 정확한 귀순경로와 배경, 소속 등을 조사 중이다”며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북한 군인이 군사 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2012년 동부전선을 통해 남쪽으로 병사 1명이 넘어온 이른바 ‘노크 귀순’사건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북한 병사는 우리 군 최전방 소초 경계선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당시 큰 파문과 함께 많은 관심이 집중 됐었다.
북한군 귀순. 북한군 귀순. 북한군 귀순.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