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비로 건강한 지구를”

장승윤기자

입력 2015-06-01 03:00 수정 2015-06-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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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회공헌 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가 31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 환경 프로그램인 ‘2015 e파란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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