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열애?…B1A4 인증샷 공개 화제
동아경제
입력 2015-05-04 15:37 수정 2015-05-04 15:42
스테파니 미초바. 사진=스테파이 미초바 인스타그램래퍼 빈지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열애?…B1A4 인증샷 공개 화제
래퍼 빈지노가 독일 모델과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전해져 화제다.
5일 한 매체는 빈지노의 최측근의 말을 빌려 “빈지노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사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지노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숨김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의 열애는 힙합계에서 모두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전해졌다.
특히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가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목격담 등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한국 패션쇼 무대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며 얼굴을 알린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
오늘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시범도입…“대포폰 차단”
수출 사상 첫 7000억 달러 눈앞… 반도체 고군분투
서울 서북권 관문 상암·수색의 변화…‘직주락 미래도시’ 변신
삼성전자-SK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 동참할 것”- 국세청, 쿠팡 美본사 거래내역도 뒤진다… 전방위 세무조사
- 다이어트 콜라의 역습?…“아스파탐, 심장·뇌 손상 위험” 경고
-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반도체 41.8%↑
- 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
- 서울 아파트 월세, 올 3% 넘게 올라… 송파-용산은 6% 훌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