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과거 억대 스폰 언급, “검은 유혹 많이 겪었다” 발언 새삼 화제

동아경제

입력 2015-04-24 14:20 수정 2015-04-24 14:25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정아름. 사진=정아름 SNS 캡쳐 이미지

정아름 과거 억대 스폰 언급, “검은 유혹 많이 겪었다” 발언 새삼 화제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과거 스폰서 제안과 관련 언급해 화제다.

정아름은 과거 S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억대 연봉을 버는 완벽한 여성’과 관련 방송에서 스폰서 제안과 관련된 부분을 언급했다.

이에 정아름이 언급한 억대 스폰서 제의가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스폰서 제의라든지 검은 유혹이라든지 광장히 많이 겪었다”고 밝혔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운동 트레이너로 널리 알려졌으며, 방송 등을 통해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는 방범을 알리고 있다.

정아름. 정아름. 정아름.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