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 1억 곰 인형… "로또 당첨된 기분일까요?"
동아경제
입력 2015-04-21 17:49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벼룩시장 1억 곰 인형
벼룩시장에서 산 인형으로 벼락부자가 된 커플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신문 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은 인형 하나로 '횡재'를 한 커플의 사연을 보도했다.
영국 남서부 콘월에 사는 라이언 플라내건(22)과 여자친구 리 로저스(20) 커플이 바로 화제의 주인공.
이 들은 최근 한 동네에 열린 카부트 세일(car boot sale·개인이 필요없는 집안 물품을 차 트렁크에 놓고 파는 벼룩시장)에서 특별한 인형 하나를 발견했다. '비니 베이비'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보라색 봉제 인형이 눈에 띄었다.
평소 '비니 베이비'에 관심이 많았던 라이언은 단돈 10파운드, 한화로 약 1만 6000원을 주고 이 인형을 샀다. 평소 '비니 베이비' 수집가였던 라이언은 곰인형이 희귀하다고 생각해 구매했다고 전했다.
알고보니 이 인형의 가치는 무려 1억원 정도. 이 인형은 지난 1997년 故다이애나비를 기리기 위해 단 100개만 만들어진 한정판인 것으로 확인됐다.
라이언은 "희귀한 비니 베이비라고 생각해 구매했지만 이렇게 높은 가치가 있을 줄 상상도 못했다. 머리에는 메모가 붙어있는데 그 안에는 작고한 다이애나를 기리는 시가 적혀있다"고 전했다.
현재 라이언 커플은 이 인형을 경매 시작가 2만 5000파운드(약 4000만원)에 내놓고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