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신인 감독들 단편영화 지원 ‘A-무비 프로젝트’ 실시
동아경제
입력 2015-04-13 10:10 수정 2015-04-13 10:14

아우디코리아는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새로운 문화 지원 프로젝트인 ‘A-무비 프로젝트(A-MOVIE PROJECT)’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A-무비 프로젝트’는 차와 남자를 주제로 3명의 젊은 신인 감독과 뚜렷한 개성 및 대중성 있는 작품들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선배 감독 김성호, 민규동, 변영주 세 사람이 멘티와 멘토로 짝을 이뤄 각각 10분짜리 단편 영화 3편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의 김성호 감독은 임오정 감독과 팀을 이뤘고, ‘내 생의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내 아내의 모든 것’의 민규동 감독은 마조은 감독과 함께, 그리고 충무로 대표 여성 감독인 ‘화차’의 변영주 감독은 이경섭 감독과 함께 팀을 이뤘다.
신인 감독 마조은, 이경섭, 임오정 삼인방 역시 다양한 작품 경험과 단편영화제 수상 경력이 있는 실력자들이다.
아우디코리아는 문화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인 ‘A-무비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영화 발전을 지원하고자 한다.
아우디코리아 요그 디잇츨 마케팅 이사는 “한국의 젊은 신인 감독들이 ‘A-무비 프로젝트’를 통하여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성취감을 얻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A-무비 프로젝트’는 오는 16일까지 아우디코리아 홈페이지(audimovie.audikoreaevent.co.kr)에서 각 작품에 대한 예고편 공개 및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 및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4월 22일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열리는 ‘A-무비 프로젝트’의 시상식과 파티 참석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2008년부터 청룡영화제를 후원하며 국내 영화 산업 발전을 지지하고 있다. 또한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라이브’, ’아우디 라운지’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은 물론, 2013년부터 매 해 개최하고 있는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국내의 창의적인 젊은 인재를 발굴하는데 일조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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