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슈퍼레이스]김진표 레이스 도중 차량 반파에도 ‘멀쩡’
동아경제
입력 2015-04-12 16:28 수정 2015-04-12 16:42
12일 전남 영암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된 대회 최고 클래스 ‘슈퍼 6000’ 개막 결선에서 김진표의 스톡카에 문제가 생겨 앞차량을 올라타고 중심을 잃은 뒤 100미터 가량 날아갔다.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에 출전한 김진표(37·엑스타레이싱)가 경기도중 차량이 반파되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12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서킷에서는 대회 최고 클래스 ‘슈퍼 6000’ 개막 결선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총 14대 중 9번째로 출발한 김진표는 3번째 코너구간 진입 직전 차량 브레이크에 문제가 생겼다. 코너를 통과하기 전 브레이크를 잡았지만 제동이 되지 않았던 것. 이로 인해 김진표 제네시스 스톡카는 타이어에서 하얀 연기와 함께 앞차를 타고 넘어 약 100미터를 4~5바퀴 구르고 안전 펜스를 충돌하고서야 멈췄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된 차량 속에서 가까스로 구출된 김진표는 곧바로 인근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김진표 병원 진료 결과 가벼운 찰과상 정도만 입었다”며 “신체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다시 경기장으로 복귀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 6000’ 클래스는 현대차 제네시스 바디를 채용한 원메이크 스톡카 레이스로 배기량 6200cc, 450마력을 발휘한다. 차량들은 최고 속도 300km/h를 넘나들며 경주를 펼친다.
영암=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영상=http://car.donga.com/List/News/3/0111/20150412/70659588/1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강남 재건축 아파트 3.3㎡당 1억 넘어
설 명절 다가오는데…고환율에 수입 과일·수산물 가격도 부담
쿠팡 보상쿠폰, 알고보니 석달짜리… 치킨-커피 상품권도 못 사
7500원 두쫀쿠, 재료비만 2940원…“비싼 이유 있었다”
“사천피 뚫린 국장의 반란”…동학개미 작년 수익률, 서학개미의 ‘3배’- 개인 ‘반도체 투톱’ 올들어 4조 순매수… 주가 급등에 ‘반포개미’도
-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