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예원 패러디, 회사 버전에 군대 버전까지 줄줄이… ‘눈길’
동아경제
입력 2015-03-30 11:06 수정 2015-03-30 11:10
이태임 예원 패러디.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쳐이태임 예원 패러디, 회사 버전에 군대 버전까지 줄줄이… ‘눈길’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파문이 동영상 유출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이를 인용한 패러디 물이 확산되고 있다.
27일 동영상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영상이 유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대화에서는 가벼운 인사를 시작으로 예원이 “추워요?”라며 이태임에게 묻는 장면을 시작으로 이태임은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 와 봐”라고 말했다.
이에 예원은 “안 돼”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태임이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했고, 예원이 “아니, 아니”라고 했다.
이때 이태임이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했고, 예원은 “아니, 아니요”라고 답했다. 이어 이태임이 “너 내가 우스워 보이니?”라고 추정되는 발언을 했다.
예원은 “추워가지고. 아니요”라고 했다. 이후 예원이 “언니, 저 맘에 안 들죠?”라고 하자 이태임이 “‘눈깔’을 왜 그렇게 떠?”라고 말해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후 욕설로 추정되는 이태임의 발언과 함께 스태프들이 말리는 소리도 포함됐으며 이태임이 자리를 뜨자 예원이 욕을 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영상이 공개되자 이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한 패러디 물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게시판에 ‘아니 이게 잘못한 게 없다니 회사생활에 대입하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글에는 대리가 밤새 일하고 신입이 아침에 출근해서 회사에서 만난 상황에서 대리가 신입에게 “힘들다. 너도 오늘 밤좀 샐 래?”라고 말하고, 이에 신입은 반말로 “싫어싫어”라고 대답한다. 이는 예원과 이태임의 동영상 속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대사에 상황만 바꾼 것이다.
군대 버전 패러디도 같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눈 치우고 온 선임은 후임에게 “너도 치워볼래?”라고 말하고, “싫어 실어”라고 반말로 답한 후임은 이내 선임에게 “저 싫어하지 말입니다”라고 대꾸한다. 이 같은 패러디물은 이태임과 예원의 사건을 잘 파악하게 할 뿐 아니라, 보는 이들의 공감까지 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24일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주도 촬영 당시 이태임이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었다. 이후 이태임과 예원은 서로 사과해 사태가 일단락 된 상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샤넬 백, 韓서 7%대 기습 인상 단행…클래식 맥시 2000만원 돌파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번호이동… “단말기 동나”
- “상장 유지 조건 강화땐 2029년까지 230개 기업 퇴출 대상”
- 반도체 선방에도 1월1~10일 수출 2.3%↓…대미 14.7%↓
- 연초 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들, ‘빚투’도 최대
-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