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최첨단 항공기 도입, 모든 사업부문 흑자내겠다”
정세진 기자
입력 2015-03-27 11:37 수정 2015-03-27 16:59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조 회장은 올해 항공시장에 대해 “글로벌 경기의 점진적 회복과 국제유가의 하락세가 수익성 개선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국인 및 외국인의 여객수요도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치열해지는 저비용항공사 공세와 외국항공사의 국내 진출에 대해서는 “경쟁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최신형 퍼스트 및 비즈니스 좌석을 장착한 최첨단 항공기를 도입해 장거리 노선에 투입하겠다”며 “구형 항공기를 처분해 기종 현대화를 지속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항공우주사업부문에서는 세계 무인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사단 정찰용 무인기 개발에 성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하얼빈·삿포로 제쳤다”…서울 겨울축제 740만명 방문 ‘역대 최다’
“작년 1600곳 문 닫았다”…편의점, 36년만의 첫 감소 ‘생존경쟁’
“코인 급락에도 꾸준히 모으자”…거래소 ‘적립식 투자’ 인기
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환율 방어에 외환보유액 두 달째 감소…1월 4259억 달러
- “폰으로 동계올림픽 생중계” 삼성 갤S25 울트라, 개막식 찍는다
- “지구는 좁다”…스페이스X, xAI 인수 공식 발표
- 李 “정부 이기려 하지마라” 다주택자와 전면전
- 다주택, 5월9일까지 계약땐 6개월 중과세 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