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충격파 방어막 등장, 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
동아경제
입력 2015-03-25 16:17 수정 2015-03-25 16:20
폭발 충격파 방어막 등장. 사진=페이턴트요기폭발 충격파 방어막 등장, 영화 속 장면이 현실로?
영화 속에서 볼 수 있었던 폭발 충격파 방어막 등장이 화제다.
최근 MSN,씨넷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미국 보잉사가 폭발 충격파를 막아주는 에너지장 폭발 충격파 방어막 기술 특허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번에 보잉사가 특허를 받은 기술은 영화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에 등장하는 것 같은 빛나는 에너지 방어막 개념에서 시작됐으며, 지난 2012년 제출된 특허출원서에는 잠재적 충격파 피해 완화기술을 ‘전자기장 아크를 통한 충격파완화방법 및 시스템’으로 소개됐다.
특허출원서에 따르면 이 기술은 폭탄의 직접적인 충격을 막지는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포탄이 떨어진 인근의 사람, 장비가 충격파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막기 위해 설계됐다.
이 충격파 완화 시스템 기술은 충격파를 만들어내는 폭발 감지 센서와 센서신호를 받아 타깃 근처 공기를 이온화하는 아크 발생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크발생기는 레이저, 전기, 마이크로파를 사용해 타깃과 폭발발생지점 사이에 플라즈마장(plasma field) 방어막을 만든다.
또한 방어막은 타깃(사람,차량)과 폭발발생 지점 사이에 버퍼를 제공, 타깃에 도달하는 충격파 피해를 막아준다.
이 같은 에너지방어막은 기술적으로 이미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해 미국의 한 대학 물리학과 학생들은 전자기장이 플라즈마방어막을 설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폭발 충격파 방어막 등장. 폭발 충격파 방어막 등장. 폭발 충격파 방어막 등장.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좁아도 강남” 10평대도 신고가…17평 아파트 19억 찍었다
탈팡에 주문량 뚝…쿠팡 물류 무급휴직 5000명 넘었다
김밥·붕어빵·호두과자까지…두쫀쿠 변형 메뉴 잇따라
‘호화 출장’ 강호동 농협회장 대국민사과… ‘3억 추가 연봉’ 농민신문사 겸직도 사임
[단독]‘쉬었음’ 청년 절반 장기백수, 퇴직 1년 넘게 구직 안해- 위약금 면제 KT, 12일 하루에만 이탈자 5만 돌파
- 환율, 눌러도 다시 제자리?…1500원선 열리나
- 女흡연, 유방암 1.5배-불임 1.6배-자궁외임신 위험 2.3배 높인다
- 삼성 두번 접는 스마트폰 ‘CES 2026’ 최고 제품상
- 쿠키 한 알이 국밥 가격?…‘두쫀쿠’ 열풍 뒤 숨은 고가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