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대처 방법, 알고 보니 간단…귀가 후 이것만 해 줘도 ‘O.K’
동아경제
입력 2015-03-07 12:06 수정 2015-03-07 13:42
황사 대처 방법. 사진=동아일보 DB
황사 대처 방법, 알고 보니 간단…귀가 후 이것만 해 줘도 ‘O.K’
황사가 연일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대처 방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황사나 미세먼지에 대한 날씨예보에 관심을 갖고 관련 주의보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외출 할 때는 긴 옷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마스크는 오염에 대비해 자주 교체해야 한다.
특히 외출 이후 귀가 후에는 손과 발 특히 코와 입 주변 등을 깨끗하게 씻어주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는 배, 미역, 마늘 등이 알려져 있다. 배는 폐의 염증에 좋으며, 미역은 중금속 배출 효과가 탁월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삼겹살 등의 돼지고기류는 지방이 유해 물질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때문에 피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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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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